가족
2009.06.13 22:10
부쩍 멋이란 걸 알아 가고 있는 중입니다.
조회 수 1282 추천 수 0 댓글 0


첫째딸 지연이.. 둘째아들 윤찬이...
많이 컸죠...?
사진 포스팅도 못하고.. 한동안 너무 무심했던 거 같네요...
어느덧 첫째는 둘째를 잘 데리고 놀고.. 둘째는 꼴에 남자라고 누나를 무시합니당...
헐~~~
-
윤찬이 자전거 구매했어요... 0
-
거대한 LED(?) 전광판 0
-
올해 8월달에 하와이 1주일 다녀 왔었습니다. 0
-
괌 여행 사진 샘플 1
-
많이 컸죠? 0
-
공구한 대게들~~ 0
-
출장갔다가 사온 리락쿠마들.. 0
-
다시 도진 DIY병... 0
-
와이프차를 샀습니다. 0
-
대게 먹고 왔어요... 0
-
11월달 지연이 모습.. 0
-
보드타러가잣.. 0
-
DVD에 그림 그리기... 0
-
외장 하드를 질렀슴다... 0
-
드러머 짱지연... 0
-
윤구네가 잠깐 돌아왔었습니다... 0
-
요즘 일요일에 자주 가는 식당~~~ 0
-
부쩍 멋이란 걸 알아 가고 있는 중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