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에 폴로네이즈 선후배들이랑 피닉스파크로 놀러 갔었습니다.
아직 애들이 어려 보드나 스키를 타지는 못했구여...
그냥 눈구경 시켜주려고 가족이랑 함께 갔었죠.
같이간 녀석들은 모두 솔로들..
내년쯤에는 보드나 스키를 가르쳐 볼까 싶기도 한데..
암튼 가기전에 4년만에 열었던 옷가방 속에서 헬멧을 발견한 윤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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