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3 01:20
드디어 패각종에 살짝 발을 들여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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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탕어(특히 패각종)의 맛을 느껴보기 위해서 살짝 발을 들여놓습니당...
뽐삥의 결과이긴 하지만... 헤헤....
예전부터 키워보고 싶던 오셀라의 사촌 멜리아그리스... ^^;;;
요즘은 스페시우스란 녀석에게 관심을 빼앗겨서 조금은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전 이놈이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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