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하... 탕어(특히 패각종)의 맛을 느껴보기 위해서 살짝 발을 들여놓습니당... 뽐삥의 결과이긴 하지만... 헤헤.... 예전부터 키워보고 싶던 오셀라의 사촌 멜리아그리스... ^^;;; 요즘은 스페시우스란 녀석에게 관심을 빼앗겨서 조금은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전 이놈이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