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코리들을 왼쪽 어항에서 오른쪽어항으로 옮기겠다고....
이런저런 장비들 모두 끊채로 잠들기를 기다렸는뎅... 제가 잠이 들어버렸슴당....
ㅠ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뉘... 골든람 암수 모두 죽어있었슴당... 뚜아...
체리새우들도 상당수 죽어 있었구영.... 그나마 다행인건 체커보드들은 숨을 가삐 몰아쉬며 수면쪽에 있었구용... 급하게 에어레이션 해주고.... 골든람 암수(엄마.아빠)외에는 추가 희생자는 없었씀당... ㅡㅡ;;;
글고 오늘 위쪽 수초어항을 보니 유노터스가 또 산란을 했더군염... ㅋㅋㅋ...
이번에는 서열2위와 눈이 맞았습니당... 어느날부턴가 서열2위가 왼쪽 영역을 엄청시리 방어한다 싶었는뎅.... 그새.... 암컷과 눈이 맞아부렸더군염...
이번에도 역시 10여마리 되어 보였는뎅.... 도통 구해낼 방법이 없슴당...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