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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7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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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울 부인이 보면 화내겠지만... 저로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당... ^^;;;

라미를 위한 번식 어항을 사버렸거든요... 후후...
지금 열심히 에어레이션하면서 물 잡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완성되는대로... 라미 입수하고.. 신방을 꾸며줘야줭... ^^;;;


* 까만롤빵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27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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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개미 2003.02.08 02:18
    이것은 축양수조.. 경하드리옵니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