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거 울 부인이 보면 화내겠지만... 저로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당... ^^;;; 라미를 위한 번식 어항을 사버렸거든요... 후후... 지금 열심히 에어레이션하면서 물 잡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완성되는대로... 라미 입수하고.. 신방을 꾸며줘야줭... ^^;;; * 까만롤빵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27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