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에 하스타투스 들인 바로 다음날 알 붙였다고 흥분했던 것이 여기 게시글 기준으로 3월 17일...
(실제 알을 붙였던 날은 3월 16일일듯..)
아무튼... 어제 아침에 먹이주려고 어항 불을 켰는디...
또 알이 붙어 있음.. ㄷㄷㄷ
3월 24일밤 또는 3월 25일 아침에 붙였단 소리인데...
이게 한놈의 소행인지 여러 마리가 돌아가면서 이러는지 잘 모르겠네요?
원래 이렇게 자주 알을 낳아요? ㅎㅎ
걍 냅두려다가 또 건졌음... 아 놔..
이러려고 4자 어항 다시 꾸민게 아닌뒈....
물도 2주째 못 갈아 주고 있어서 이끼 폭탄올까 두렵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