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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8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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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내용 너무 너무 재미 있게 잘읽었네요.
고기 키우게 된 이야기는 감동적이더군요. 세상 일이란게 별것 아닌걸로 이렇게 시작되는가 봅니다.
아는분이 별로 없어 몇번 만나본 인연으로 이렇게 홈피까지 와서 주인 허락도 없이 좋은 글 많이 읽었읍니다.
진작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특별히 뭐라고 하기도 그래서 차일피일 하다가 ...
지난번 주이님께 주셨던 보드는 제가 받아서 사용했읍니다. 고맙다는 인사도 못드렸네요. 감사..죄송..
몇조각으로 내서 구석에 깔았는데 폭이 좀 좁아서 아직도 보드 옆으로 프론들이 잔뜩 산호를 파놓았읍니다.
그래서 요즘 조금씩 열받고 있읍니다. 그 보드는 파는곳 아시면 연각처 좀 알려주십시요.
시간 되시면 언제 맥주라도 한잔하시죠. 여름 휴가는 가셨나요?
  • ?
    까만롤빵 2004.08.03 13:49
    아... 첨엔 누군가 했습니당... ^^;;;
    케이님...이셨군욤...

    음... 루바를 찾으시면 되는데... 보통 을지로쪽 아크릴 가게에서 팝니다... 가격은 만원에서 이만원 사이였던거 같구요... 크기는 2자_4자 짜리를 팔겁니다... 더 큰것도 있구욤... ^^;;;

    왠만한 아크릴가게에는 다 있을테니 한번 물어보세욤... 가격이 문제겠지만...
  • ?
    최용길 2004.08.03 23:12
    케이님 방가 방가요..^^;
  • ?
    라만 2004.08.04 12:23
    케이님이....누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