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31 00: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1605 추천 수 0 댓글 0
음.. 다사다난했던 2007년 한해가 가고 새로운 2008년이 또 다가옵니다.
밀린 일때문에 지난 해가 가는지, 새해가 오는 지도 모르고 지내지만, 2007년은 나름대로 의미있었던 한해였던거 같네요..
둘째녀석도 태어나고, 이래저래 정신없는 회사일로 친구, 가족 돌볼 새도 없던... ㅠㅠ;;
뭐 2008년에는 나아지겠죠? 모두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용...
그리고 남으시면 제게도 조금 나누어 주시구용... ^^
밀린 일때문에 지난 해가 가는지, 새해가 오는 지도 모르고 지내지만, 2007년은 나름대로 의미있었던 한해였던거 같네요..
둘째녀석도 태어나고, 이래저래 정신없는 회사일로 친구, 가족 돌볼 새도 없던... ㅠㅠ;;
뭐 2008년에는 나아지겠죠? 모두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용...
그리고 남으시면 제게도 조금 나누어 주시구용...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캐논렌즈 모음 | 까만롤빵 | 2007.08.12 | 2753 |
공지 |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 까만롤빵 | 2002.12.24 | 1578 |
405 | 영준아...... 2 | 최병철 | 2010.03.06 | 2982 |
404 | 아따.. 광랜 좋구마이...? | 까만롤빵 | 2009.12.21 | 2715 |
403 | MIDI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 까만롤빵 | 2009.11.15 | 2679 |
402 | 폴로네이즈 20주년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 까만롤빵 | 2009.11.02 | 2735 |
401 | 인생의 전환점은 참 무심하게 오네요... | 까만롤빵 | 2009.09.30 | 1273 |
400 | 4년간 정들었던 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 까만롤빵 | 2009.04.05 | 1611 |
399 | 타이어 정리 | 까만롤빵 | 2009.04.02 | 1373 |
398 | 차 팔아효~~~ 2 | 까만롤빵 | 2009.02.21 | 1710 |
397 | 정신적인 지주 한명이 없어 지던 날.... | 까만롤빵 | 2008.05.01 | 1624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까만롤빵 | 2007.12.31 | 1605 |
395 | 왜 살고 있을까...? | 까만롤빵 | 2007.10.28 | 1750 |
394 | 디스크 초기랍니다... | 까만롤빵 | 2007.07.19 | 1153 |
393 | 2년간의 기억을 지웠습니다. 2 | 까만롤빵 | 2007.03.07 | 1256 |
392 | 애기 들었3... 2 | 최용길 | 2006.12.10 | 1362 |
391 | 으흐흐... 새로 시작했슴당... | 까만롤빵 | 2006.11.28 | 1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