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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제 발이 되어 주었던 NF를 지난 달에 떠나보냈습니다.
진즉에 글을 남겼어야 했는데.. 무심하게도 오늘에서야 글을 쓰네요... ^^

참 좋은 녀석이었는데...

지금은 독일에서 건너온 녀석이 "주인님~~~"하고 있슴당..
운전의 재미를 알게 해 주는 녀석이네요...

이러다 국산차 못타는 거 아닌지 몰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