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30 01:25
인생의 전환점은 참 무심하게 오네요...
조회 수 1273 추천 수 0 댓글 0
입사한지 4년동안 내 한몸 안 돌보고 일만 했더니... 몸에서 이상신호가 조금씩 오네요.
그런걸 무시하고 지냈었는데, 혹시나 싶어 받은 병원 종합검진에서...
그냥 놔두면 몸이 망가진다는 완전 환자 취급하는 의사의 한 마디 땜시 맘을 고쳐 먹었습니다.
매일 자전거 타기 30분-1시간
술,담배 끊기
기름진 음식 안 먹기
과식 안하기...
이렇게 이주를 했더니.. 진짜 4Kg이 쑤욱 빠져 버렸어영... ^^
뱃살도 쏘옥 들어가고.. 하하..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하는 후회가 되기도 하고...
암튼 웹에 포스팅도 조금씩 다시 해 보렵니다.
그런걸 무시하고 지냈었는데, 혹시나 싶어 받은 병원 종합검진에서...
그냥 놔두면 몸이 망가진다는 완전 환자 취급하는 의사의 한 마디 땜시 맘을 고쳐 먹었습니다.
매일 자전거 타기 30분-1시간
술,담배 끊기
기름진 음식 안 먹기
과식 안하기...
이렇게 이주를 했더니.. 진짜 4Kg이 쑤욱 빠져 버렸어영... ^^
뱃살도 쏘옥 들어가고.. 하하..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하는 후회가 되기도 하고...
암튼 웹에 포스팅도 조금씩 다시 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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