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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4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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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독일 출장이 벌써 5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어제 8월 14일이 벌써 100일이 되었네요... 일에 치여서 까먹고 있다고 오늘에서야 이런 글 딸랑 1개 쓰고 땡치려 합니다..

참으로 무정한 아빠입니다... ㅠㅠ

이 사진이 두달전쯤에 찍은거니까... 지금은 이보다 많이 자랐겠네요...  많이 많이 보고 싶은데... 따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군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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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길 2005.08.18 08:39
    100일 추카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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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숙하니 2005.08.18 21:15
    추카한다 지연아~~
    무심한 아빠한테 나중에 이뿐거 마니 사달라구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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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이 2005.08.20 07:30
    일단 ...100 일째... 용돈은

    내가 받아 놓을께.....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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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연이 2005.08.22 13:36
    와우... 이쁜지연이 100일 축하합니당..
    무럭무럭..이쁘게 자랄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