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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사흘전만 하더라도 무진장 추워서 옷을 두껍게 입고 다녔었는데...
어제는 여기 온지 10여일만에 진짜 파란 하늘을 봤습니다... 기온도 따뜻하여 이제 여기도 봄이 오는 줄 알았죵...

근데 이게 왠걸? 오늘은 한겨울처럼 날씨도 우중충하고... 기온도 다시 영하로 떨어졌는지... 너무 춥네요...

한국의 따듯한 아랫목이 그립슴당... 에겅...
진짜 누구말마따나 방의 공기는 따듯한데.... 침대속으로 들어가면 내 체온으로 침대를 덥혀야 하니... ㅠㅠ;;;

아무튼... 집 떠나면 감기 안걸리는게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