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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0 22:44

오랫만이네~~ 롤빵~~

조회 수 116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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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빵~~ 잘 지냈쑤?
흐흐.. IE 즐겨찾기에 이상한(?, ^^;;) 홈피가 link 되어 있어 눌러봤는데.... 흐흐 여기로 왔네그려~~~~
일전에 회사사람이 내피씨를 쓰다 빵집인지 알고 눌러보았는데...수족관이 나왔다고 했었는데.... 네 홈페이지를 보구 그랬나 보다... 하하하하.....

아랫글을 보니 출근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회사 다니기는 어떠냐?
난 올해가 벌써 4년째인데..... 회사일이 지겨워서 그런지 몰라도... 토요일날.... 애기보는게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 ^^;
만약 생활비 걱정만 없었다면.... 아마 job 을 애보는것으로 빠꿨을 지도 모르겠다....  

참.. 이쁜이는 잘지내구? 언뜻 보니 여기서는.... 동글이로 통하는것 같던데... 맞나?
이왕이면.. 이쁜 동글이로 했으면...좋았을 텐데.... ^^;;

어쨋거나... 다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으니...나중에 연락해서 한번 만나자꾸나....

기왕이면.. 네 월급날에 보는 것도 좋고..... ^^;;

그럼, 잘 있어라...    
  • ?
    까만롤빵 2004.10.21 08:03
    앗... 디제이.....
    어케 찾으셨데용.. ㅋㅋㅋ...

    잘 지내셨지용? 전 9월 1일날 입사했어용.. 한달정도 연수받고 9월말쯤에 부서 배치받고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지요... 헤헤...
    형이야 주말부부니까 출퇴근 별로 안 힘들잖아용? 전 맨날 서울에서 수원까지 왔다 갔다 하느라 쪼금 그렇슴당....

    아무튼 애기도 잘 크지용? 안그래도 형님들 한번 뵙고 싶었는데... 언제 시간내서 술이나 한잔해용.... ^^;;;
  • ?
    까만롤빵 2004.10.21 08:04
    아.. 참고로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 ^^;;;
    이 디제이라는 사람이 뉘신고 하니.. 제 아이디 지어주신분임당... ㅋㅋㅋ....

    롤빵... ㅡㅡ;;;
  • ?
    아피엄마 2004.10.25 22:18
    헐.. 그러시군요.. 헤헤.. 전 작명소 할배가 지어줬어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