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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배경에 배치하는 수초로써, 가장 다루기 쉬운 수초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바리스네리아 종류와 모양이 비슷하고, 레이아웃에서의 사용법은 거의 같습니다만, 바리스네리아 종류는 레이아웃 중에 여기저기에 러너를 늘이는데 반하여, 이 시페루스는 그러한 것이 적고 레이아웃을 무너뜨리지 않는 「영리함이 있는」 수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잎의 색이, 바리스네리아 종류가 짙은 색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에 비해서, 시페루스는 조명의 양이 많거나 적어도 예쁜 녹색을 지녀 줍니다. 그런 이유에서, 꼭 어둡게 되는 경우가 많은 배경에 이 풀을 사용하면 수조의 경치 전체가 밝게 느껴집니다.

더하여, 바리스네리아 종류처럼 절단면이 갈색이 되지 않고, 외관이 예쁩니다.

그러므로 써, 배경에 배치하는 수초를 선택한다면 이 시페루스를 권유합니다. 단, 많이 심으려면 좀 고가인 점이 단점인지도 모릅니다.


<육성>

육성의 포인트는, pH입니다. 중성에서 부 터 약 알칼리에서도 확실히 성장하지만, 그러한 수질의 경우는, 다른 조건으로 조명의 양과 CO2 양이 좋은지 어떠한 지로 성장에 큰 차가 나갑니다.

역으로, 약산성에서 부 터 중성의 경우 조명의 양은 적당하면 괜찮습니다. CO2의 공급도 많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컨대, pH를 6.5에 유지가 가능하면 상부 여과조 아래의 어두운 장소에 심어 형광등은 2등만 그리고 CO2의 공급 없이 라는 환경에서도 예쁘게 성장해 줍니다.

증식하기 위해서는, 저면 바닥재 내에 시비와 중∼高 光의 조명이 필수가 됩니다. 이것은 역으로 말하면 레이아웃을 어지럽히게 되는 것에 늘리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하는 것 같은 상황에서는 간단하게 조정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수초를 수조 내에서 늘리는 방법에는, "러너" "뿌리에 돋은 새싹" "새싹 가르기" 의 3가지의 형태가 있습니다. 어느 느는 방법을 택하는가는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주위에 다른 풀이 없고 공간에 여유가 있는 경우에 잘 채택되는 방법이 "러너"입니다. 바리스네리아 종류처럼 러너를 늘려 그 앞과 중간에 새로운 수초를 만듭니다.


* 까만롤빵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30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