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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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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빵님을 안지도 해수로는 두 해가 되어가는데.....
홈페이지는 첨이네요.
첫이미지는 깨소금 냄새가 물씬나서 보기 좋으네요.
자주는 못들려도 가끔 놀러올께요.
행복하세요.
* 까만롤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6-09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