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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6 16:24

안녕하세요. 롤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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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와봤네요^^
신혼 분위기가 알콩달콩 느껴집니다.

영화하구 애니시디도 많이 모으셨네요^^
전 한 3년쯤 전에 열심히 모으다가 2년쯤 전에 관뒀습니다.
더이상 모으는게 의미가 없어서.....그래서 1300장 정도를 모았어요. 저두.
주로 영화와 재펜애니 쪽이었죠.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 만나니 반갑네요.

열심히 물생활 하시구요. 생활에서도 중도를 걸으세요.
졸린 오후에 이리저리 돌아다녀 봅니다.
그럼 담에 또 놀러올께요.

두분 행복하세요.~ 그럼.
* 까만롤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6-09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