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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먼데까지 오느라 고생들 했네...
맛있는거 많이 주고 싶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헤헤헤...
오늘 찍은 사진들 보면서... 이젠 예전 나이가 아니구나를 느꼈다.. 집사람도 그 소리 하네... 헤헤헤...

하는짓은 아직도 20대인데... 외모는 그렇지 않으니 우리도 나이가 들어가누만... ^^:;;
오늘 찍은 사진들 홈피에 정리해서 조금씩 올림세... ^^;;;
* 까만롤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6-09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