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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어항 2자반을 만든 이후에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는것 같고.. 주의의 압박(?)이 심하여... 결국 물생활을 처음 시작하도록 해준 1자반 어항을 팔았습니다...
투자한 돈과 노력에 비해서 얼마 받지 못했지만... 아쉬움이 남습니다...
나중에 제가 여유와 시간이 생기면 더 이쁜 더 멋진 어항을 꾸밀 수 있겠죠... 헤헤헤...

이젠 2자반과 치어어항(라미용)만 남았네요... 남은거에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어항 만들어보렵니다....
* 까만롤빵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30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