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박정호(왼쪽)님과 이재호(오른쪽)님... 재호님의 엉덩이가 궁금했는데... ^^;;; 많은 대화 못 나누어서 아쉽습니다... 다음번에는... ^^;;;


용길님... 케익 맛있습니다... ^^;; 어디서 사셨는지 갈쳐주세용... 헤헤헤....


명훈아빠님과 사모님(?)...


수철님과 연호... 그리고 용태님...


길다방 커피... 아시는 분만 아시겠죠? 헤헤헤...


가현아빠님... 여기저기 쫓아다니시느라 수고하셨구요.. 피트모스 잘 쓰겠습니다... 진짜 평생 쓰겠습니다...



아민님과 사모님(?)-사모님이라고 부르기 조금 어색하지만... 헤헤헤....


전설의 주인공 은호와 동생... (동생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죄송..


황인기님과 사모님... 그리고 2세... ^^;;


오메기 저수지입니다... 철조망이 있어서 직접 들어가 새우를 잡거나 하지는 못하구요... 헤헤... (아직 추운지 얼음도 약간 있더군요...)


월척이요... (발란세를 들고 흐뭇해하시는 처버구피님...)


"저도 건졌습니다... 헤헤헤" 김성수(왼쪽)님과 하연아빠(오른쪽) ^^;;;


수철님 2세입니다... ^^;;;


지에누님의 늦둥이(마흔살에 보셨다는 후문이...) 입니다...


용태님과 목마탄 아리따운 아가씨... ^^;;; (용태님 무거워서 표정 일그러졌습니다.. 헤헤...)


이번엔 정치적인(?) 사진... 그리고 은호의 동생...


귀여워서 마구 찍었습니다... ^^;;


김도한님의 2세...와 사모님... 이번에 기동아빠로 이름을 바꾸셨다는...


늦게 오셔서 밥도 못 드시고.. 밥값 내신 원시인님... ^^;;;


은호아빠님... 무얼 그리 열심히 들으시는지...


이놈의 물생활은 어딜 가든 어항을 보게 만듭니다... 식당 한켠에 버려져(?) 있던 3자 정도로 예상되는 스텐 어항... 한동안 사람들 저거보고 웃었습니다...


모임을 끝내고서 한 컷... 근데.. 카메라의 한계로 깨끗하지 못한것 이해해주세요.. 헤헤헤...



에고... 남협님이랑 많은 사모님들 사진은 없어서 올리지 못했네요... 죄송하구요... 다른분들이 사진 세워주실겁니다... ^^;;;
준비하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구요... 나중에 날 따뜻해지면 또 좋은 만남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편집(?)하는대로 링크걸겠습니다...


* 까만롤빵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30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