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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9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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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93학번 우근이의 결혼식에 들렀다가 저녁 느지막히 태문이네 집에 들렀습니당... ^^;;;
10개월된 태문이의 아들을 보았씀당... 너무 귀엽더라구영... 사진 몇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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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철 2003.07.24 10:12
    정말 귀엽게 생겼네요....^^ 두번째 사진 표정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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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롤빵 2003.07.24 10:48
    헤헤... 친구녀석 아들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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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라면 2003.07.25 12:10
    헤헤... 울집 애들 어렸을 적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럴빵님도 빨랑 2세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