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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21:58

집이 요기 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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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집이 요기 였군요..^^   실례 하겠읍니다~~

첫 배경에 두분이 다정히~  서 계시는 그림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저는 구닥다리라.. 홈피 첫배경 같은 멋진 시절이 없었던거 같아요..
연애시절 어느날 버스 안에서 손금 좀 보자고 했더니.. 안사람 왈 "남의 인생은 왜 들여다 보려구 해요? "  하고 되묻더군요.. 그래서 혹시.. 내가 그대 인생 책임질지 누가 아느냐구 했죠..  눈을 흘기더군요.. 결국은 장인 어른께 결혼 승낙 받기 전까지 안사람 손도 못 잡아 보았답니다..ㅜ.ㅜ   ㅎㅎ

꼬랭지..
성이..장씨 이셨나요. ^^  저도.. 인동장씨..^^
* 까만롤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6-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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