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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흘만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상황이 상황인지라 물고기들에게 관심을 영 쏟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당...
수조 등을 켜는 순간... 허거... 애들이 전부 바닥에서 기고 있더이다...
온도계를 보는 순간... 19도... ㅠㅠ;;;;
너무 춥고 배고파서 애들이 바닥에서 기더라구요...
"주인님 밥 줘요... 그리고 너무 추워요" 라면서... ㅠㅠ;;;

신경써주는 만큼 보답할텐데.... 너무 무신경했던 저를 탓했습니다...

* 까만롤빵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27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