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죵..ㅎㅎ

아연님!!!
아민아우가 출장갔군요!!!
혼자 많이 심심 하셨을텐데....^^;;;
무사히 잘다녀 오리라 믿습니다.^&^

글고!!!
빵아우!!!
쭈꾸미 야그는 뭐여???
췟!!!삐짐 모드요!!!헤헤헤...^^
3=3=3==3=3=3=3

용두동에.... 쭈꾸미 볶음집이 하나있습니다...
세진갈때면 언제나 지나치게 되는 집인데... 항상 사람이 10-20명 가량 줄서있는 집이랍니다...
저희들도 아직 한번도 못 가봤답니당... 그래서 맨날 모일때면 목표가 저기 가보자인데... 항상 못 가봤지욤... ㅠㅠ;;;

언제 시간이 되면 행님도 한번 모시겠습니다... 근디 일요일은 문을 안 열더라구영... 힝....

앗... 글고보니 아연님한테 인사안했당...
아민이 없어서 우짜요...?

정호형이랑 나도 아민이 열띰히 찾고 있는디... ㅋㅋ....

ㅎㅎ.. 펭귄..큰형님.. 안녕하세용..
쩜 심심하지만.. 머.. 어쩔수 없죵..
낼 온다구 하긴 했는뎅..아직 미정이에요..ㅠㅠ

음.. 두분도...열심히..찾고 계시군요..ㅎㅎ
이궁.. 오긴 오는건지....

헉...아직도 미정이여요???

이참에 인터넷에 전단지 함 뿌려 보심이......

"아민아~~~ 모든 걸 용서할 테니...어여 돌아와라~~~"

"급!! 수초 위독~~ 속히 귀가바람~~"

푸하하...

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용..
저희집.. 어항들.. 물이 많이 줄어서...지금..무지 걱정이 되옵니당...
물갈이 할줄도 모르공.. 큰일이에용..
낼 온다뉘.. 하루만 기둘리공. .. 물갈이 할때.. .쩜 배워둬야 겠어용..
만약을 대비해서.. 무지..걱정 시럽네요...
멀. .모르고 관심이 없기눈 하지만. ... 것두..생명이라..걱정은 되네요

여기.. 자양동 알바생 한번 써보실라우...?
경기도 지방이라서 출장비가 쪼금 나가긴 하지만... 일 하나는 잘하는뎅... ^__________^

무조건...롤빵님 가격의 2/3 입니다.....쪽지 주세요~~^^

참!! 물갈이 기구...콘디셔너도 제가 준비해 갑니다.....

형.. 우린 담합해야돼.. 담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