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가을공연에 단체로 섰던 곡입니당...
방훈이형이 기획하시고... 여름방학내내 써클룸에서 연습했던 기억이...
처음에는 여러명이 서는 무대가 왜그리도 어색하던지... 하루하루 지나면서 맞아가는 화음을 들으면서 서로 대견해했던 곡입니당...
원작은 차이코프스키작이구요....
방훈이형이 기획하시고... 여름방학내내 써클룸에서 연습했던 기억이...
처음에는 여러명이 서는 무대가 왜그리도 어색하던지... 하루하루 지나면서 맞아가는 화음을 들으면서 서로 대견해했던 곡입니당...
원작은 차이코프스키작이구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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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까만롤빵이 운영하는 악보관입니당... | 까만롤빵 | 2002.12.25 | 2211 |
89 | 가을의 속삭임 | 까만롤빵 | 2002.12.24 | 1197 |
88 | 나그네 | 까만롤빵 | 2002.12.24 | 963 |
87 | 나팔수의 휴일 | 까만롤빵 | 2002.12.24 | 1164 |
86 | 다정한 연인들 | 까만롤빵 | 2002.12.24 | 1147 |
85 | 도란느의 미소 | 까만롤빵 | 2002.12.24 | 1211 |
84 | 라 몬타나라 | 까만롤빵 | 2002.12.24 | 994 |
83 | 마적 | 까만롤빵 | 2002.12.24 | 1005 |
82 | 모나코 | 까만롤빵 | 2002.12.25 | 1117 |
81 | 목마와 숙녀 | 까만롤빵 | 2002.12.25 | 1264 |
80 | 미녀와야수 | 까만롤빵 | 2002.12.25 | 1200 |
» | 백조의호수(정경) | 까만롤빵 | 2002.12.25 | 1254 |
78 | 별밤의 피아니스트 1 | 까만롤빵 | 2002.12.25 | 1507 |
77 | 사랑은 2 | 까만롤빵 | 2002.12.25 | 1265 |
76 | 산과 계곡을 넘어 | 까만롤빵 | 2002.12.25 | 1260 |
75 | 새벽 | 까만롤빵 | 2002.12.25 | 1124 |
74 | 슬픔의 안나를 위해 눈물로 적은 시 | 까만롤빵 | 2003.01.04 | 1282 |
73 | 시바의 여왕 | 까만롤빵 | 2003.01.04 | 1162 |
72 | 시인과 나 | 까만롤빵 | 2003.01.04 | 1353 |
71 | 여름날의 사랑 | 까만롤빵 | 2003.01.04 | 1192 |
70 | 오빠생각 | 까만롤빵 | 2003.01.04 | 1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