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도.. 제가 기획부장일때 영문과 은주랑 함께 했던 곡입니당...
참 웃긴것이... 공연 도중에 둘다 함께 한 소절을 빼먹었습니당...
반주하시던 경미누나의 당황했던 그 표정... 상상이 가죠?
우리는 틀린줄도 모르고 태연하게 공연했었죠... 끝나고 누나가 얘기해주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
참 웃긴것이... 공연 도중에 둘다 함께 한 소절을 빼먹었습니당...
반주하시던 경미누나의 당황했던 그 표정... 상상이 가죠?
우리는 틀린줄도 모르고 태연하게 공연했었죠... 끝나고 누나가 얘기해주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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