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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으로 심어놓은 물별.... 지금은 치생이들의 놀이터이죠... 간혹 골든람이 머리를 쳐박고 먹으려고 애쓰지만 성공한 적을 본적이 없습니당...

뒷대상에서 구입한 체리슈림프... 첨에는 암컷과 수컷을 적절히 섞어서 갖고 왔는데... 암컷은 보이지도 않습니당... 헤헤...

  1. 광복님 암컷... 0

  2. 처음 입수했을때의 골든람... 0

  3. 생이와 붓이끼... 0

  4. 2003년 3월 골든람과 시체... ㅠㅠ;;; 0

  5. 2003년 3월 라미 치어... 0

  6. 2003년 3월 어항 내부... 0

  7. 2003년 우리집 어항... ^^;;; 0

  8. 2003년 3월 수조어항.. 0

  9. 2003년 3월 저먼람... 0

  10. 2003년 3월 골든람... 0

  11. 2003년 3월 물별과 체리슈림프... 0

  12. 2003년 3월 이끼청소부... 0

  13. 2003년 2월 메탈코브라.. 0

  14. 2003년 2월 라미레지 2차산란... 0

  15. 2003년 2월 제브라다니오의 치어 0

  16. 2003년 2월 하우징 구입... 0

  17. 2003년 2월 엘레판트노즈의 죽음... 0

  18. 2003년 2월 오발리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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