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봤던... 화분있던 어항이 이뻐 보여서 저도 넣었습니당... 저 화분... 아파트 주차장에서 뒹굴고 있던건데... 깨끗이 씻어서... ^^;; 물잡이 고기로 넣은 백운산.. 역시 튼튼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볼품없지만... 쑥쑥 자라서 밀림같은 배경을 만들어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