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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구입했던 하얀루바로 허접한 뚜껑 만들어 보았습니당....
혜미 소자든 대자든 뚜껑이 허접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져? 그래서... 그냥 바꾸어 보았습니당... 처음에 제단을 잘못해서리... 두번 만들었습니당....

시도하기전에 생각을 열심히 하자!!! 하자!!! 하자!!!

DSC00069.jpg

을지로 4가에서 구입한 하얀색 루바입니당... 4자_2자 이구여.. 가격은 12000원... 발품 잘못 팔면 15000원 부르는데도 있더군여... 나쁜넘들...

 

 

DSC00072.jpg

 

원래 혜미대자어항에 있던 플라스틱 어항입니다... 굳이 바꿀 필요는 없었는데...

만년청이 생겨서... 그거 붙이기가 약간 처치곤란이라서영... 헤헤헤...

새로 만드는 루바뚜껑과 키스고무 하나면 만년청 오케이!!!

 

 

 

 

 

DSC00073.jpg

 

직소로 뚜껑과 사이즈 비스무리하게 자른 모습입니당....

 

 

 

 

 

DSC00076.jpg

 

뚜껑으로 덮고... 만년청을 루바 한칸 한칸에 각각 끼운 모습입니당...

딱 들어맞구영... 약간 작은 애들은 아래쪽에 키스고무 붙이면 잘 고정됩니당....


헤헤헤.. 구해온 만년청이 조금 짧아서 그냥 시간도 남고해서 만들어 보았슴당...

* 까만롤빵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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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식 2005.06.14 20:48

    위 식물은 만년청이 아니고 개운죽이라는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