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림원] 수초어항_편 _ 후기(後記)
음.... 이번에는 사람들 위주로 올려볼까 합니당... ^^;;;
근데 별로 많이 남아있지를 않네용... 사진도 찍으면서 놀면서... 어항세팅 돕다보니... 제대로 한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서욤... 헤헤헤...
발리님입니당... 제이스님이랑 비스무리한 복장으로 인해서 많은(?) 오해를 받으셨던... ㅋㅋㅋ
빨간 쫄쫄이 옷을 입고 나타나신 재호님... 패션리더... ㅋㅋㅋ
열씸히 돌닦고 계신 촌장님.... 멋쟁이...
글고 옆에서 구경만(!!!) 하시는 보빠님... (넝담입니다용....)
다정한 보마님과 보빠님... ^^;;;
손을 꼬옥~~~ 잡고 계시더군용...
동네아자씨들 마실 나왔시유.... ㅋㅋㅋ
일안하시고 수다떨고 계시다니....(왼쪽부터 딸_윤지, 장수철, 박정호, deux, chiphead님입니당...)
신진세력의 두목이십니다..(촌장님 표현에 의하믄...)
어항의 뚜껑에 조명설치 하고 계신 산하님... 명훈아빠님... 원시인님....
민물어항에는 40와트 1개... 수초어항에는 40와트 6개를 달았습니당...
명작입니당.... 아라비안 나이트..
ㅋㅋㅋ
이젠 낭후의 여성분 위주로 올려볼까용...? 수철님과 이미지님... 그리고 두목님... 뭐가 저리도 재밌지...?
역시 원시인님과 도발마녀님... ^^;;;
웃는 모습이 예쁘십니당...
난민님... ㅋㅋㅋ 우리 조직 부두목쯤 되나 봅니다....
일거리를 달라고 외치시던 혜정님... ^^;;;
이미지님... ^^;;;
프로젝트는 잘 끝냈나 모르겠네용... 역시나 환한 모습... 보기 좋아용...
전혀 초짜같지 않은 초짜아범님... 설계쪽의 일을 하신다고 하시네욤... 헤헤...
저와 같은 찍새일을 하셨던 용길님과 두목님....
그 많은 수초를 일일이 다듬으셨던 명훈아빠님... 꼼꼼함의 대가라고나 할까...
서비스로 민물어항의 괴기중 한마리... 이름은 모릅니당... ㅋㅋㅋ
"저희들도 같이 가요"의 주인공... 용길님과 아민님...
감독만 하시겠다던 원시인님... 손수 이런저런 작업을 많이 하셨습니당...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당....
인천에서 오신 홍성은님... 조금 늦게 오셔서... 많이 서먹서먹하셨죵...?
이탄과 산소기 설치를 하신 칩헤드님.... 유빠님이 뒤에서 감독하시네용...
흰색 티셔츠 삼형제(???)입니당... 칩헤드님, deux님, 명훈아빠님...
박상호님... 자기 소개하는 도중에 찍었습니당...
봉형님을 댁으로 모시고 간.. 신영아빠님...
표정이 너무 애기 같으십니당... 봉황대님... ^^;;;
민물어항과 수초어항의 세팅을 마치고 전체 한군데에 모였습니다... 향림원 투어 돌기 전 입니다...
^^;;;
역시... ^^;;;
중간에 점심 먹고나서 멀리서 오신분들 돌아가시기 전에 마당에 모여서 단체사진 한번 찍었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도 잘 나왔네욤...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당...
이젠 외전 준비하러 가야징... ㅋㅋㅋ
* 까만롤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9-22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