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은 도로의 자동차를 통제하기때문에 저렇게 차도를 마음대로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도로변에 말이 끄는 마차도 있구요... 근데 5000원 넘게 받더라구용... 거리도 짧은데...? 뭐 아무튼 청계천에 내려가서 물에 발도 담궈 보고, 1키로 정도를 산책도 하고... 유익한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