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뭐 요즘은 애기 100일은 잘 챙기지도 않는 분위기죠? 옛날처럼 태어나서 애기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 확률도 많이 줄어들고... 아무튼 바쁜 와중에 거의 준비 없이 가족들만 모셔놓고 조용히 윤찬이의 100일 잔치 했습니다. 달랑 떡 한상자 준비해서.. ^^ 두번째 사진은 모빌 바라보고 있는 윤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