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공원에 놀러 갔을 때...

지난 10월부터 조금씩 한가해져서 애기와 함께 보낸 시간이 그나마 늘었습니다.
휴일에는 동네 놀이터도 가고, 옆 동네에 있는 어린이대공원도 가고 그랬었습니다..
사진은 엄청시리 많은데 정리할 시간이 없으니 별 의미가 없네요...

사진은 찍고 바로 정리해야 하는데, 디카로 옮겨온 이후로는 이놈의 게으름병이 도져서 그런지 정리할 생각을 못 합니다.. 안합니다가 맞는 표현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