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부쩍 멋이란 걸 알아 가고 있는 중입니다.

by 까만롤빵 posted Jun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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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딸 지연이.. 둘째아들 윤찬이...
많이 컸죠...?
사진 포스팅도 못하고.. 한동안 너무 무심했던 거 같네요...

어느덧 첫째는 둘째를 잘 데리고 놀고.. 둘째는 꼴에 남자라고 누나를 무시합니당...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