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
2007.12.31 00:31

둘째가 태어나더니...

조회 수 14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지연이의 행동이 많이 어려져 버렸습니다...
툭하면 윤찬이가 하는 행동을 따라 하려 하고..
뭐라고 혼내면 귀퉁이로 쪼로로 가서 저렇게 웁니다... 흑흑...

닭똥같은 눈물을 최근에는 너무 많이 쏟아버려서 보는 엄마 아빠 속도 함께 타 들어감당... ^^

  1. 장화백입니다... 0

  2. 엠피삼을 나도 들어볼까...? 0

  3. 둘째가 태어나더니... 0

  4. 윤찬이 100일 잔치... 0

  5. 이게 왠 Force....? 0

  6. 최근 지연이 모습...? 0

  7. 코엑스 아쿠아리움 갔다 왔습니당... 2

  8. 의도된 오초점... 0

  9. 청계천에서의 지연이... 0

  10. 31빌딩에서 바라본 청계천... 0

  11. 청계천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 0

  12. 2주전쯤에 야유회 갔다 왔어용... ^^ 2

  13. 응가 놀이... 3

  14. 지연공주..^^: 0

  15. 일본 출장 다녀와서.... 0

  16. 일본 출장 다녀온 맛배기... 0

  17. 어항앞에서 좋아하는 모습~~~ 3

  18. 컴퓨터앞에서...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