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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입으로 갑니다...
저를 닮아서 그렇답니다... 내가 저 나이때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나니 대꾸할 수도 없공... 에공...

아무튼 맨날 물건들을 빨아서리 얼굴의 뺨이 뽀송뽀송한 적이 없습니다... 피부도 좋았는뎅... 힝..


그리고 아래는 넓어 보이기만 하는 우리집... 렌즈의 위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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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숙하니 2006.01.10 09:49
    넓어보이나???
    6--a
  • ?
    최용길 2006.01.13 14:23
    우앙 ~~~ 지연이 이뽀효..!!!!!!!
  • ?
    라만 2006.01.17 15:50
    캬.... 집 좋아졌다.....

    얼른 넓은 집으로 이사가서 시작해야지....
  • ?
    아연이 2006.01.20 10:41
    아공...지연이..넘 이쁘네요..^^.
    한창.. 입으로 무언가 들어갈 나이져..^^..귀엽당..
  • ?
    오승길 2006.01.22 21:12
    우와 아기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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