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2006.03.12 22:48
우리집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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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집이 넓어진 관계로 할당된 면적이 더 커지긴 했지만..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기저기 훓고 다니고 있는 우리 지연이임당... ^^
요즘은 뚱땡이가 되려는지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넙죽넙죽 받아서 탈입니당...
울 예림양하구 아랫이빨 난 각도가 똑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