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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입니다...

by 까만롤빵 posted Aug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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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독일에 남아서 동고동락하는 동료들입니다... ^^

수원에서는 보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면서 사람사는 세상 어디나 똑같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그 사람의 참된 모습을 보기도 하고...
가끔은 너무 친해져서 사이가 틀어지기도 하지만... 틀어지는 만큼 더욱 더 관계가 공고해 지기도 합니다... ^^

아무튼 재미있는 사람들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