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날씨도 좋아서 자동차 따꿍 열어놓고 점심 식사하러 다니는데... 간만에 카메라 들고 설쳐봤습니다... ^^ 독일에서는 남자들끼리 뭉쳐서 돌아다니면 이상한 사이라고 본다던뎅... 음... 게다가 짝수... ㅡㅡ;;; 컨버러블 뒷자리는 바람이 항상 심하게 날려서 제비같다가도 자동차만 움직이면 시골총각으로 변하는 그런 자리랍니당... 헤헤... (좋지 않아.. 좋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