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어제밤에 잠 안자고 자꾸 땡깡 부리길래 밤 늦게까지 델꼬 놀았습니당.. 그중에 찍은 사진... ^^ 엄마는 모자가 잘 안 어울리는디... 우리 딸래미는 나처럼(!!!!! 느낌표 이빠이..) 모자가 잘 어울릴라나...?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