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코스였던 몽마르트 언덕... 헤헤.... 진짜 언덕 하나 달랑 있었습니당... 주변에 먹을 가게들이 조금 있고, 화가들이 조금 있고... 시간만 있었으면 초상화나 하나 그려달라고 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아무튼 하루만에 프랑스 파리의 이름있는 명소는 다 갔다 왔는뎅, 너무 급하게 여기저기 찍고만 오다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었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