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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07:30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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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회사 벽에서 다소곳이 자라고 있는 담쟁이(?) 덩쿨입니다.
담쟁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쁘게 자랐길래... 점심 먹으러 갈때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Contrast를 너무 강하게 준 듯하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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